조갑제 칼럼 조갑제 칼럼

자유의 적들이 개헌을 빙자한 국체 변경 음모

조갑제 칼럼 | 최종편집 2018.01.04 08:39:04
  • 메일
  • 프린트
  • 작게
  • 크게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구글플러스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 네이버블로그 공유
  • 조갑제 칼럼

자유의 敵들이 추진하는, 개헌을 빙자한 국체변경 음모 저지를 위하여 국민들이 뭉칠 때

골절환자를 마취시켜놓고 뇌수술하는 격이다.
환자가 원하지 않는 수술을 한 의사를 어떻게 처벌해야 하나.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

改憲을 빙자한 國體변경은, 골절환자를 마취시켜놓고 뇌수술하는 격이다. 환자가 원하지 않는 수술을 한 의사를 어떻게 처벌해야 하나. 다수 국민이 원하지 않는 개헌을 소수가 작당하여 밀어붙이려 하는데 그런 불순한 의도의 핵심은 헌법에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삭제하는 것이다. 즉 자유(개인의 자유, 언론의 자유, 사유재산권의 자유, 선거의 자유)를 죽이는 개헌이다. 민중민주주의, 인민민주주의, 진보적 민주주의로 위장한 사회주의 독재를 합법화하는 반역적 개헌이고 더 나아가서 反국가단체인 북한정권과 연방제통일을 할 수 있는 길을 여는 개헌이다. 이 길은 한반도 공산화로 이어진다. 

자유한국당은 조선일보가 보도할 때까지 뭐가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고 있었다. 이런 야당을 믿고 있다가는 나라를 소매치기 당하게 생겼다. 국민들이 개헌 저지로 뭉쳐야 할 때이다. 헌법이 아직 살아 있을 때 헌법의 힘을 동원, 국체변경 음모를 분쇄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합법으로 포장된 국가 자살의 길을 달리게 될 것이다. 

조직으로 뭉치자, 헌법으로 싸우자, 진실의 힘으로 이기자!

[조갑제닷컴=뉴데일리 특약]

      관련 키워드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청소년에 유해한 댓글 과 광고/반복게재 된 댓글은 작성을 금지합니다. 위반된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주간 핫 클릭
    정치
    사회
    연예
    글로벌
    북한
    주소 : (100-120)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5가 120 단암빌딩 3층 뉴데일리(주) | 등록번호: 서울 아00115 | 등록일: 2005년 11월 9일 | 발행인: 인보길 · 편집인: 이진광
    대표전화: 02-6919-7000 | 팩스: 02-702-2079 | 편집국: 02-6919-7053,7030 | 광고국: 02-6919-7008
    Copyright ⓒ New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