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비서실장, 윤영찬 수석 등 동행

文대통령 취임 후 첫 영화, 선택은 '택시운전사'

용산구 모 영화관에 깜짝 등장…5.18 취재 기자 부인 여동생도 참석

임재섭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8.13 13: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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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재섭 기자
  • yimjaesub@newdailybiz.co.kr
  • 정치부 국회팀 임재섭 기자입니다.

    기득권을 위한 법이 아닌 국민을 위한 법을 만드는 국회가 되도록 오늘도 뛰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서울 용산구의 한 영화관에서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했다.

'택시운전사'는 5.18 민주화 운동을 취재한 독일의 故위르겐 힌츠페터 기자와 그를 태웠던 택시운전사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이날 영화관람에는 힌츠펜터 기자 부인의 여동생인 미트라 스위트 브람슈테트 여사, 배우 송강호· 유해진 씨 등이 참석했다. 청와대 측에서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등이 함께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이후 영화를 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대선후보 시절 "매달 한 번씩 문화행사를 관람하겠다"고 했었다.

문 대통령은 영화 관람 사전과 사후, 두 차례에 걸쳐 환담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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